우리말/다듬은 말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듬은 말] 미닝아웃, 주니어보드, 호스피탈리티, 라이브 커머스, 웨비나, 치팅데이, 유니콘 기업, 머그샷 제도, 워킹그룹 자료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 정책브리핑 우리말로 다듬어 바꾼 단어 · 미닝아웃(meaning out) → 소신 소비 특정 상품을 구입하고 공유함으로써 자신의 취향이나 신념 따위를 표출하는 일 · 주니어 보드(junior board) → 청년 중역 회의 기업이 과장급 이하 청년 사원들을 청년 중역으로 임명해 기존의 임원 회의나 중역 회의와는 별도로 회사 중요 안건이나 문제를 제안·토의·의결하게 하는 제도 · 호스피탈리티 (hospitality) → 손님맞이 고객의 욕구와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 ·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 → 실시간 소통 판매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물건을 사고파는 방식의 전자 상거래 · 웨비나.. [다듬은 말] 알아두면 꼭 써먹을 다듬은 말 4가지_ 워케이션, ESG경영, 펫 로스 증후군, 오픈 캠퍼스 자료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 극립국어원 / 정책브리핑 말하기도 쉽고 이해도 쉬운 ‘다듬은 말’ ■ 워케이션(worcation) → 휴가지 원격 근무 원격 근무의 한 형태로, 휴가지에서 휴가와 업무를 병행하는 일 ■ 이에스지(ESG) 경영(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經營) → 환경·사화·투명 경영· 환경보호와 사회적 기여도를 고려하고 법과 윤리를 준수하며 지배 구조를 개선하고자 하는 경영 철학 ■ 펫 로스 증후군(pet loss 症候群) →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 반려동물의 실종이나 죽음으로 상실감, 슬픔, 우울감, 절망감 등을 느끼는 현상 ■ 오픈 캠퍼스(open campus) → 기관-대학협력교육 공공기관이 지역 대학과 협력해 그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 [우리말]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야 할 외국 용어 자료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 정책브리핑 2023년, 국민에게 물었습니다!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야 할 외국 용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이러한 외국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다듬고 있습니다. 2023년 다듬었던 용어는 총 67개. 이 중 국민 여러분에게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던 말은 무엇일까요? 1위. 칠링 이펙트(chilling effect) → 위축 효과 *과도한 규제나 압력으로 말과 행동이 위축되는 현상 2위. 멀웨어(malware) → 악성 프로그램 *소유자의 승낙 없이 컴퓨터 시스템에 침입하거나 시스템을 손상하기 위해 설계된 소프트웨어 3위. 생크추어리(sanctuary) → 동물 보호 구역 *생존을 위협받거나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동물들을 보호하는 구역 4위. 콜 포비아(call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