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할 수 없는 염모 성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염색약, 염색 샴푸]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5개 성분 자료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 정책브리핑 유전독성 우려가 있는 5개 염모제 성분, 사용금지! 유전독성은 사람 유전자에 손상이나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는 독성으로,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유전자 손상을 복구하는 능력이 있어서 일상생활 노출로 인한 위험성은 상당히 낮다고 한다. 식약처는 최근 염모제 성분 중 5개 성분이 유전독성 우려가 있다고 평가하고,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사용금지를 추진한다. 해당 성분들의 실제 위해 가능성은 낮지만 노출을 최소화하여, 미리 조심하자는 취지이다. Q1.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은 어떤 건가요? o-아미노페놀, 염산 m-페닐렌디아민, m-페닐렌디아민, 카테콜, 피로갈롤 등 5개 염모 성분입니다. Q2. 언제부터 사용할 수 없나요? 지금부터 6개월 이후부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