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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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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 ⑦] 유해폐기물 _ 폐형광등 / 폐건전지 / 폐의약품 , LED와 백열전구는 종량제 봉투로 배출 출처 : 환경부 /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 픽사베이 / 서울특별시 유해폐기물, 왜 분리배출해야 하나? 질병 유발, 신체 손상 등 사람에게 위해를 줄 수 있는 해로운 물질이나 주변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는 수은·카드뮴·유기화합물 같은 유해화학물질이 소량 들어 있는 폐기물을 '생활 속 유해폐기물'이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폐형광등, 폐전지 등 수은 함유 폐기물과 유효기간이 지난 폐의약품, 살충제 같은 독성이 있는 폐기물 등이 이에 해당한다. 생활 속 다양한 물품이 유해폐기물로 지정되어 있다. 이것들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기에 철저하게 분리배출해 안전하게 처리해야 한다. ▷ 폐형광등 폐형광등 안에는 구토, 호흡곤란, 폐부종을 일으키는 유해물질인 수은 증기가 포함되어 있다. ..
[폐의약품 처리방법] 먹다 남은 약 그냥 버리지 마세요~ 자료 출처 : 기획재정부 / 환경부 / 나무위키 먹다 남은 약, 언제까지 복용이 가능할까?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복용해도 괜찮을까? 복용하지 않는 약을 쓰레기통에 버려도 될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8년 8~9월에 실시한 미복용 의약품 처리방법 설문조사에 따르면 55.2%가 쓰레기통·하수구·변기통에 버린다고 답했고, 향후 사용을 위해 보관한다가 36.1%, 약국·의사·보건소에 반환한다가 8%, 지인·가족에게 나눠 준다가 1.6%로 나타났다. 모든 약은 화학물질의 일종으로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오염물질이다. 특히 물리,화학적 특성이 매우 다양해 우리 몸에서 사용되고 난 후에도 활성을 띤 성분이 배설을 통해 배출되기도 하지만 함부로 버려진 폐의약품은 생활쓰레기에 혼입 되어 토양에 매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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