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습 발열 섬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옷] 캐시미어 VS 울 / 발열섬유의 발열법 자료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 정책브리핑 캐시미어, 알고 보니 산양 털? 캐시미어는 히말라야, 티베트 등지에 서식하는 캐시미어산양의 털로 만든 섬유예요. 캐시미어산양 털은 이중구조인데 그중 안쪽에 있는 털만 모아서 만들죠. 특유의 가벼움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인기가 많지만 공정이 까다롭고 희소해 고가 소재로 분류됩니다. 양모를 뜻하는 울 해외에서는 알파카, 염소, 라마 등 모든 동물 털을 울로 지칭합니다. 캐시미어도 울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죠. 우리나라는 좀 달라요. 국내에서 울은 대부분 양모를 뜻한답니다. 보온성이냐, 내구성이냐? 보온성 : 울 캐시미어 발열섬유의 발열법 '발열 섬유’의 종류 ① 흡습 발열 섬유 우리 몸에서 나오는 수증기, 땀을 열에너지로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유니클로의 히트텍이 대표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