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운전] "술 마신 다음 날이 더 위험하다고?", 숙취운전 /음주운전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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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경찰청 / 정책브리핑

 

술 마시는 날엔 대중교통·대리운전! 이제는 상식입니다.

 

나와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운전! 무거운 처벌을 받는 교통범죄입니다.

 

• 도로교통법 제44조 1항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
  
  - 징역 : 2년 이상 6년 이하
  - 벌금 : 1천만 원 이상 30003000만 원 이하
  
  
• 도로교통법 제44조 1항 혈중알코올농도 0.03~0.2%
  
  - 징역 : 1년 이상 5년 이하
  - 벌금 : 500만 원 이상 20002000만 원 이하 징역 벌금
  
  
• Ⅴ 음주운전으로 인명피해를 내면?
  
  - 사망 :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 징역 : 1년~15년·벌금 1천만 원~3천만 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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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혹시, 알고 계셨나요? 술을 마신 다음날에도 음주단속에 적발될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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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취운전이란?

술이 완전히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이런 상황에선 판단능력과 반응속도가 음주 직후와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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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 아침에도 합니다!
음주단속은 연중무휴! 경찰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인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Ⅴ 음주 다음날 오후까지 운전은 금물!
사람마다 알코올 분해에 필요한 시간이 다르므로 음주 다음날 오후까지는 운전을 하지 마세요!

Ⅴ 대중교통과 대리운전 적극 활용!
술을 마신 날은 물론 그다음 날까지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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