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 화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MOVIE] 내사랑 Maudie , 2016 “당신의 마지막 인생 로맨스는 언제였나요? 운명처럼 세상에서 가장 작은집에서 만난 에버렛과 모드. 혼자인 게 익숙했던 이들은 서서히 서로에게 물들어가며 깊은 사랑을 하게 되고 서로의 사랑을 풍경처럼 담는다. "대본을 읽는 순간 흥분을 감출 수 없었고, 모드 루이스의 일과 열정에 매료되었다" "이제까지 읽은 시나리오 중 가장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였다." 에단 호크는 무뚝뚝한 표정과 퉁명스러운 말투 그러나 속 깊은 애정을 간직한, 사랑에 서툰 남자 '에버렛 루이스'의 모습으로 우리를 매료시킨다. "이 집의 서열을 말해 주지. 나, 개, 닭 그다음이 당신이야." Let me tell you how it is around here. Alright? There's me, them dogs, them chicken..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