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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나눔/FOOD

[FOOD] 여름철 식품별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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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여름철 식품별 냉장고 보관

 

  • 냉동실 문쪽: 문쪽은 안쪽보다 온도 변화가 심하다. 

  • 냉동실 안쪽: 가장 오랫동안 보관할 식품  보관

  • 냉장실 안쪽: 문을 자주 열면 온도가 상승하기 쉽다.

  • 냉장실 문쪽: 온도 변화가 가장 심하다. 잘 상하지 않는 식품을 보관.

 


 

여름철 보관이 더욱 중요한 식재료

 

  • 육류: 밀봉 후 냉동 보관
    • 썰어져 있는 제품 구매 시, 산소와 닿는 면적이 넓어 부패가 쉬움.
    • 상온에서 세균이 증식하므로 가장 마지막 순서로 구매
    • 대량구매 시 1회 조리단위로 나눠서 밀봉 후 냉동보관

  • 어류: 손질 후 위생팩 보관
    • 내장을 제거한 후 흐르는 찬물에 세척
    • 소금물에 담근 후 물기를 제거

  • 유제품: 사계절 주의 식품
    • 우유는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다른 식품들과 떨어진 곳에 보관
    • 우유는 개봉 후 5일 이내, 버터는 한 달 이내 섭취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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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커팅과일 구입·보관 및 섭취 요령

 

  • 채소 샐러드, 커팅과일 제품을 구입할 경우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냉장 보관된 신선한 것을 선택한다.

  • 구입 후 즉시 섭취하고, 바로 섭취가 어려울 경우에는 과일 표면의 수분을 최대한 제거하고 밀폐용기 등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 제품이 변질될 경우 가스가 발생하여 포장이 볼록하게 변형되거나 제품 색이 변하고 즙이 생길 수 있으므로 먹기 전에 상태를 충분히 확인한다.

  • 채소, 과일은 반드시 흐르는 물로 세척 후 절단(커팅)하고, 육류 수산물용 도마와 구분하여 사용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보관 온도별 식중독균 수 증가 속도 측정

▷ 조사방법: 유통 중인 신선편의식품에 인위적으로 식중독균을 오염시킨 후 보관온도별로 증가속도 측정

 

채소샐러드·커팅과일 제품 모두 보관온도가 높을수록 식중독균 수 증가

 

 

냉장온도에서는 식중독균 증식이 억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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