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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정책브리핑 / 해양경찰청 / 다음백과 |
면역력을 높여주고 비타민A, 비타민D 함양이 높아 야맹증 예방에 좋은, '농어'
■ 서식지
봄부터 여름까지는 먹이를 먹기 위하여 육지에 가까운 얕은 바다로 이동하고, 겨울철에는 알을 낳고 겨울을 나기 위하여 수심이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어릴 때에는 담수를 좋아하여 봄에는 육지에 가까운 바다로 들어오며, 여름에는 강 하구까지 거슬러 왔다가 가을이 되면 깊은 바다로 이동한다.
■ 먹이습성
육식성으로서 주로 소형 어류, 새우류를 먹는다. 특히 멸치가 주 먹이원이어서 멸치가 연안으로 몰려오는 봄, 여름이면 멸치떼를 쫓아 연안을 돌아다닌다.
■ 행동습성
산란기는 11월 상순에서 4월 상순경으로, 산란은 연 1회 이루어진다. 연안이나 만 입구의 수심 50∼80m 되는 약간 깊은 곳의 암초 지대에 알을 낳는다.
▷ 어다행다!(어차피 다이어트할 거 행복하게 다이어트 하자!) 면역력까지 높여주는 ‘농어’
- ① 다이어트에 좋음
- ② 비타민A, 비타민D 함량이 높아 야맹증 예방
- ③ 면역력 향상 및 감기 예방
▷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 철분 흡수에 좋은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 농어의 산성을 중화시켜줄 상추, 배추
▷ 담백한 맛에 면역력을 더한 ‘농어 스테이크’
[재료]
손질된 농어,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파프리카, 레몬즙, 아스파라거스(선택), 양파, 피클, 마요네즈, 머스터드
① 손질된 농어를 준비한다.
* Tip. 껍질이 있는 농어는 미리 칼집을 내주면 예쁘게 구울 수 있다.
② 농어에 소금 한 꼬집을 뿌려 밑간을 한다.
③ 파프리카를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한다.
④ 양파와 피클을 잘게 다진다.
* Tip. 양파는 매운 기가 빠지도록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준다.
⑤ 머스터드 1 큰 술, 마요네즈 2 큰술, 레몬즙 1 큰술, 다진 피클과 양파를 섞어준다.
⑥ 소스는 기호에 따라 소금과 후추를 추가한다.
⑦ 팬에 올리브오일을 둘러 준비한 채소와 농어를 굽는다.
⑧ 접시에 구운 농어와 채소를 올린 뒤 완성된 타르타르 소스를 올려주면 럭셔리한 농어 스테이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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