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passport] 우리나라 여권 / 여권 반납제도(2022년 7월1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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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다음백과 / 기획재정부 / 정책브리핑

 

해외여행에 꼭 필요한 '여권'! 우리나라 여권은 '세계 2위'!

 

 

헨리 여권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의 글로벌 여행 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199개국 중 특정 국가의 여권 소지자가 비자 없이 방문하거나 사실상 무비자로 갈 수 있는 국가가 얼마나 되는지를 합산해 산출한 순위다. 국제교류 전문 업체인 헨리앤 파트너스의 크리스찬 칼린 대표가 만들었다.

 

비자 발급 없이 192개국 방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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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반납제도

 

 

여권 반납 시점  ‘여권 신청’ 또는 ‘여권 수령’ 시 중 선택 가능

 

• Before (여권반납 제도 변경 전)
  
  새 여권 수령 전까지 기존에 소지하고 있는 유효한 여권을 사용하지 못해 신분 증명, 긴급한 출국 등에 있어 불편 발생
  
  
• After (여권반납 제도 변경 후)
  
  기존 여권 반납(무효화) 시점 선택 가능 : 여권 신청 시 또는 여권 수령 시
  
  ※ 국내 여권사무 대행 기관 방문 신청의 경우에도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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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반납 시 유의할 점!

 

① 새로운 여권 재발급 신청 시, 유효한 여권 실물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② 새로운 여권 수령 시에 기존 여권을 반납하지 않으면 분실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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