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탑승] 유람선 탑승 時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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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해양수산부 / 정책브리핑

 

승선 신고서를 제출하고 신분증을 제시한다.

 

2016년 1월 25일부터 유람선·카페리 등 선박 승선 시, 모든 승객은 승선 신고서 작성하여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신분증 미지참 시 승선이 불가하니 꼭 소지!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외에도 국가·공공기관 등이 발행하는 자격증, 장애인등록증, 학생증, 해당 지역 무인민원 발급기에서 발급받은 가족 관계증명서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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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내 안전시설 위치를 파악한다.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비상구와 비상벨, 구명조끼 등의 위치를 미리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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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음주는 삼간다.

 

선박 위에선 작은 파도와 바람에도 중심을 잃고 넘어질 수 있다.
지나친 음주는 부상과 추락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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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통제구역에 들어가지 않는다.

 

승객이 들어갈 수 없는 조타실, 기관실 등에 무단으로 들어가 기구 또는 장비를 조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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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탑승 체크리스트

 

•  신분증을 소지하고 승선 신고서 제출하기
  - 성인은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 영·유아는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족관계증명서 등) 소지
  
  
•  선박 운항 전, 비상탈출구 ·구명조끼 등 안전시설 확인하기
  
  
•  음주를 삼가고 안전사고에 주의하기
  
  
•  출입통제구역에 무단으로 출입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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